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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투자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투자자들이 솔깃 하는 상품은?
2011-06-15 17:00: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media기자] 코스피지수가 2080선을 회복하면서 사흘째 상승 출발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2076.83)보다 11.13p(0.54%) 오른 2087.96포인트에 장을 열었다. 오전 10시39분 현재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739억원 사들이면서 매수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도 각각 246억원, 621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6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기계와 운수창고, 화학, 철강급속, 증권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가스와 음식료업, 통신업, 은행주는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LG화학, 기아차,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 출발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흘째 상승 출발하는 최근 장세를 관망하며 투자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이 있다.
 
바로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다. 스탁론은 증권사와 저축은행 등의 여신기관과 연계해 판매하는 상품으로,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저가매수 기회에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14일)
클루넷(067130), 서한(011370), 진흥기업(002780), 엘앤피아너스(061140), 에코솔루션(052510), 큐로컴(040350), 미주제강(002670), KODEX 레버리지(122630), KODEX 인버스(114800), 국영지앤엠(006050), 지아이바이오(035450), 웅진케미칼(008000), 골든나래리츠(119250), 동양텔레콤(007150), 하이닉스(000660), 지앤디윈텍(061050), 아인스M&M(040740), 팜스토리한냉(02771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넥스트아이(137940), 피에스엠씨(024850), 현대EP(089470), 한화케미칼(00983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국보디자인(066620), 완리(900180), 티케이케미칼(104480), 홈센타(060560), 한국선재(025550), 큐리어스(045050), LG디스플레이(034220), 웰크론(065950), STX조선해양(067250), 수산중공업(017550), CT&T(050470), 삼천당제약(000250), 유진투자증권(00120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코데즈컴바인(047770), LG전자(066570), 기아차(000270), 코엔텍(029960), 우리금융(053000), AD모터스(038120), 테라리소스(05332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유라테크(048430), 미래산업(0255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대아티아이(045390), 리노스(039980), 태창파로스(039850), 한국전력(015760), KODEX 200(069500), STX팬오션(028670), 그린기술투자(025340), 대한전선(001440), 휴바이론(064090), 신원종합개발(017000), 온세텔레콤(036630), SK증권(001510), 유니슨(018000), 삼성중공업(010140), 서울제약(018680), 이지바이오(035810), 엔케이바이오(019260), 한텍(076080), 후성(093370), 인트론바이오(048530), JYP Ent.(035900), 자연과환경(043910), 어울림엘시스(033280), 한국타이어(000240), 서희건설(035890), 대우증권(006800), 중앙건설(015110), 대국(042340), 영보화학(014440), 티피씨글로벌(130740), 에스코넥(096630), 에스코넥(096630), 솔고바이오(043100), 기업은행(024110), KJ프리텍(083470), 한진해운(117930), 남광토건(001260), 대우조선해양(042660), 리켐(131100), 파루(043200), 원익IPS(030530), 대유에이텍(002880), 나우콤(067160), 현대건설(000720), 아가방컴퍼니(013990), TIGER 레버리지(123320), 대창(012800), 유성기업(002920), 대림산업(000210), 동양기전(013570), 지엔코(06506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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