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3D 매출 증가로 2분기 실적 '기대'-대신證
2011-06-15 08:03:1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15일 CJ CGV(079160)에 대해 흥행작 확대와 3D 관람비중 증가로 2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2분기 개봉작 써니, 캐리비언의 해적, 쿵푸팬더, 엑스맨:퍼스트클라스, 그린랜턴 등 영화라인업이 1분기보다 훨씬 좋다"며 "3D 영화 콘텐츠 확대와 3D 관람객 비중 증가로 평균티켓가격(ATP)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시장점유율 확대로 실적 호전이 예상되고 자기자본 효율성이 높은 중국시장 관련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신증권은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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