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일본정부가 다음 회계연도부터 도쿄전력(TEPCO)의 전기요금 인상을 허용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도쿄전력이 동일본 지진으로 인한 보상 자금(약 1247억달러 규모) 조달에 도움이 주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도쿄전력은 2012년 4월부터 전기요금을 최대 16%까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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