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화증권은 14일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상반기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은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더라도 연간 영업이익의 변동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연구원은 "고려아연 매출액의 43.3%를 구성하는 금과 은(Silver)이 ETF 등 투자수단으로 부각되면서 상반기에 강세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상승폭이 둔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전세계 주요국의 경기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연, 연 등 실수요 비중이 높은 1차금속 가격이 상대적인 강세가 예상돼 연간 영업이익은 8438억원으로 전년대비 67.4%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아연, 연, 구리 등 1차금속 매출비중은 49.5%로 추정돼 상반기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은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더라도 연간 영업이익의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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