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내달 1일 국내 첫 4G 안드로이드폰 '출사표'
2011-06-13 17:23:37 2011-06-15 11:06:3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HTC가 다음달 1일 KT를 통해 와이브로 기반의 국내 첫 4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보(EVO 4G+)'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HTC와 KT는 발빠르게 4G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HTC EVO 4G+'는 기존 3세대 통신(3G) 네트워크보다 빠른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4세대통신(4G)으로 주목받는 기술인 와이브로(WiBro) 4G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OS 탑재폰이다.
 
이 스마트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1.2㎓ 듀얼코어 프로세서(AP)를 탑재했으며, 선명한 4.3인치 qHD 대형 화면을 장착했다.
 
HTC의 고유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인 '센스'로 인해 사용자 경험도 한층 개선됐다.
 
한편, HTC는 지난 2월 공개된 HTC 최초의 태블릿 PC ‘Flyer’도 ‘Flyer 4G’라는 이름으로 함께 출시한다.
 
'HTC EVO 4G+’와 마찬가지로 3W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터치기능과 더불어 펜 인식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 특징이다.
 
또, 7인치 디스플레이와 1.5㎓ 싱글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앞, 뒷면 이음새가 없는 HTC 특유의 알루미늄 유니바디(Uni-body)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견고하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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