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올해 매출 800억·영업익 58억 목표"
2011-06-13 10:26: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제이티(089790)는 올해 매출액 800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달성할 목표를 세웠다고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공시를 통해 13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28% 성장,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전망치다.
 
제이티는 "최근 반도체 경기호황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수주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여기에 지난해 세인시스템 합병에 따른 ITS(지능형교통시스템)부문 매출이 추가됨에 따라 사상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유홍준 제이티 대표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정부 주도하 대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검사장비 수주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이어 “반도체 사업부문 외에 ITS(첨단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 부문 역시 최근 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영상시스템에 강점을 가진 당사 제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목표치 그 이상의 실적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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