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證, 글로벌 헤지펀드 인큐베이션 펀드 조성
2011-06-12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세계적인 헤지펀드 인큐베이션 회사 뉴알파와 신생 아시아 헤지펀드 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일 런던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알파는 7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유럽 등지에서 총 7000억 원 규모로 4개 펀드를 조성해 설립된 지 2년이 안 된 신생 헤지펀드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이 점차 가시화되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 최초로 글로벌 신생 헤지펀드를 육성하는 인큐베이션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지금까지 국내 증권사의 헤지펀드 제휴는 국내에 단순 판매하는 수준이었으나 이번 제휴는 국내 금융회사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신생 헤지펀드 인큐베이션 사업에 진출한 것"이라며 "올해 도입될 한국형 헤지펀드 및 프라임브로커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