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 허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증권가에서는 벌써부터 제약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0일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가 허용되면 제약업체에게는 매출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약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따.
조 연구원은 "법안이 확정되면 일반의약품 비중 높은 업체들의 유통경로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 효과가 예상돼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특히 액상소화제, 외용제, 드링크류, 파스류 등 일반의약품 20여종의 의약외품 전환은 약사법 개정 없이 고시개정만으로도 변경가능하고 바로 약국외 판매를 실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내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박카스(동아제약), 까스활명수(동화약품), 인사돌(동국제약), 케토톱(태평양제약), 쌍화탕(광동제약) 등 대표 일반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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