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나만의 클라우드 지원 '스마트 넷하드' 출시
2011-06-08 14:25: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066570)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 저장장치인 스마트 넷하드 ‘NC2’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NC2’는 2테라바이트(T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탑재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N스크린 환경을 구현해 넷하드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스마트 기기로 넷하드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www.lgnethard.co.kr)에 접속해 데이터를 다운·업 로드할 수 있다.
 
기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넉넉한 저장 용량을 평생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 공간이 아닌 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 규격인 DLNA 기반의 홈클라우드 기능도 갖춰 가정 내 인증 기기간 콘텐츠 공유와 재생이 가능하다.
 
또, USB카메라를 연결하면 넷하드가 설치된 집안, 사무실 등의 상황을 외부의 PC,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태권 LG전자 마케팅팀장  상무는 “LG 스마트넷하드는 영화, 음악, 사진 등 데이터 용량이 급증하는 최근 소비자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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