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양지나들목~호법 '3차로 개통'
2011-06-05 09:17: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7일부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양지나들목-호법분기점 14.8km 구간을 3차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구간 확장 공사를 마무리해 이날 오후 1시부터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지난해 말 3차로로 확장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양방향 구간과의 차로수 불균형이 개선돼 강릉방향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의 교통체증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구간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기존 4차로를 8~10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당초 내년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기간을 단축,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신갈-호법 확장공사 구간은 교통정체 상황을 고려해 전 구간을 단계별로 나눠 조기 개방하고 있다"며, "조기개방을 위한 교통전환 시 일시적인 교통제한이 있을 수 있어 해당구간 이용 시 감속 등 안전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박관종 기자 pkj3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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