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공모 일정 정정
21~22일 수요예측, 28~29일 청약 거쳐 7월8일 상장 예정
2011-06-03 19:17:4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대양전기공업이 공모일정을 정정한다고 3일 밝혔다.
 
정정된 기관 수요예측 일정은 21~22일이며, 일반투자자 청약일정은 28~29일이다. 납입은 다음달 1일로, 상장 예정일은 8일로 변경됐다.
 
대양전기공업 측은 "이달 기업공개(IPO) 일정이 몰려있어서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IPO 진행을 위해 공모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8일 상장 예정인 대양전기공업은 조선?해양 기자재 중 조명 부문 국내 1위 기업으로 국내 상장된 모든 조선소에 조선기자재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사양에 맞는 선급 인증을 약 320여건 보유하고 있다.
 
현재 산업용 조명등기구외에도 전자시스템, 산업용 배전반, 항해통신장비, 송풍기 등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대양전기공업의 총 공모주식수는 285만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8200원~1만원이다. 공모를 통해 총 234억~28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서영우 대양전기공업 대표는 "이번 공모(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기술개발 및 해외 시장으로의 외연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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