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증여세 절약하는 법..가이드 발간
2011-06-02 10:04: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가 절세 가이드 시리즈를 발간했다.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는 2일 미래에셋그룹 세무사들이 대거 참여해 제작한 절세 가이드 시리즈의 첫 번째인 상속, 증여세 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세무사 9명이 집필진으로 대거 참여했으며,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무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는 상속세나 증여세가 더 이상 부자들만의 고민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가이다를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법에서는 10억 원 이상을 상속하면 세금을 내야하는데, 2010년 10월 기준 서울 아파트 가구수의 11.3%가 과세대상인 10억 원이 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상속, 증여세 최고 세율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50% 정도이다. 피상속인이 전혀 대비하지 않은 채 사망한다면 상속인인 자녀에게 큰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교육연구소는 이번 발간 외에 2권과 3권에서 금융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최용준 미래에셋증권 세무컨설팅팀 최용준 팀장은 “상담을 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상속세 폭탄으로 당황해 하는 투자자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며 “상속 증여세의 핵심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대안이므로 평소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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