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연구원 소신을 믿어보자"-신영證
2011-06-02 08:23: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증권사 연구원의 소신에 따른 투자전략이 유효할 때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2일 "해당 종목의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연구원이 이익을 상향조정시키는 종목에 베팅하는 전략이 필요할 때"라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연구원들의 이익추정치의 방향성은 주가를 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연구원 추정 이익방향성이 주가추이와 반대의 방향일수록 연구원의 소신이 높다"고 설명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주가가 부진한 종목의 이익이 상향조정되는 종목을 살펴보면 코스피대비 92.9%포인트 아웃퍼폼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이익이 높아지는 상황에서의 추정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익에 대한 소신을 이용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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