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새 라운지 오픈
이번달 10일 선보여..
2008-07-09 10:48: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 새로운 라운지를 연다.
 
아시아나는 오늘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강주안 사장을 비롯, 관계자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객터미널 서편 라운지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라운지는 ‘퍼스트클래스 라운지’와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두 곳이다.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는 미술관을 콘셉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즈니스클래스는 도서관 이미지를 빌려 지적인 분위기를 냈다.
 
퍼스트클래스 라운지에는 기존 제공 서비스인 샤워실, 수면실  이외에도 홈씨어터룸을 추가했다.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는 컨퍼런스룸을 만들어 공항에서 바쁜 비즈니스맨들이 회의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고급스런 분위기의 식사를 위해 ‘Dining Hall’과 ‘Live Meal Service’를 운영하는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여객터미널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서편 4층 42번 게이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퍼스트클래스 156석, 비즈니스클래스 241석 규모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 라운지는 챠밍 서비스, 플라임 매직 서비스 등 다른 아시아나만의 5 Star 서비스와 함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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