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4월 일본 자동차 생산량이 동일본 대지진·쓰나미 여파로 60.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공업협회(JAMA)는 4월 자동차 생산량이 29만 2001대로 지난 196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자동차 생산량은 73만 1829대.
생산량 급감으로 수출량 역시 전년동기대비 67.8%가량 크게 줄며 12만 6061대에 머물렀다.
이는 지진 피해로 인해 부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공장 가동을 중단한데 따른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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