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1일 코스피에 입성한
세아특수강(019440)이 공모가를 크게 웃돌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이날 세아특수강은 공모가 2만8000원을 상회하는 3만2500원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현재 1050원(3.23%) 오른 3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김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자동차업체 생산량이 전년보다 5.7% 증가한 86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자동차용 매출비중이 70%인 세아특수강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생산 증가는 물론 전자, 기계 생산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수급도 타이트해 최근 원료인 선재가격 16만원 인상분을 수요가에게 전가시키는 등 안정적인 이익구조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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