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일 코스피지수가 기술적으로 추세 상승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정인지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지수는 단기 저점대 확인 과정에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해 추가 상승 가능 성을 타진할 수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평선의 지지대가 장기에서 단기로 옮겨가면서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였다는 설명.
정 연구원은 "다만 20일 이평선이 하락하는 등 추세 상승으로 진행되기 위한 준비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아 일정한 등락 과정은 있을 수 있다"며 "매수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전 고점대 부근에서는 단기적인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정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이 박스권 상단선을 돌파해 이전 고점대까지 상승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며 "전기전자, 은행 업종은 중기 이상의 지지대에서 낙폭이 제한돼 반등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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