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최대 20명과 동시에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룹 간 동시 문자 전송 체험이벤트가 SKT, KTF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그룹문자 서비스 오픈 기념 체험 이벤트의 참가자는 그룹문자를 전송하면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고 그룹별 대항전을 통해 그룹 전체가 MT를 갈 수 있는 1박2일 휴가상품도 얻을 수 있다.
기존 문자 서비스와는 달리 그룹메시지 전송이 그룹번호(#5555+그룹번호) 하나로 핸드폰에서 직접 전송이 가능하며 구성원 수에 따라 10명까지는 100~150원, 20명까지는 200~300원의 비용으로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
이번 '그룹문자' 서비스 오픈 기념 체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T)월드와 쇼(SHOW), 그룹문자 (www.mgroup.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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