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NH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000240)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생산능력 확대로 인해 글로벌 5위권 업체로 올라설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중국 3공장, 인도네시아 공장 생산이 2013년에 본격화되면 해외생산비중이 국내생산비중을 앞지르게 된다"며 "2014년 생산능력도 1억개를 넘어서게 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5위권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금융위기 이후 딜러와 소비자들의 한국 메이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딜러들이 재고부담이 되는 고가타이어, 엔고로 가격이 비싸진 일본타이어, 클레임과 안정적인 공급의 문제가 있는 중국, 인도산은 피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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