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증권은
동일금속(109860)에 대해 크레인 사업부문의 업황 회복 등에 힘입어 높은 이익률을 나타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30일 "동일금속은 2009년 이후 크게 감소했던 크레인 부품 매출은 올해 업황 회복과 제품 대형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도 12.2%에서 16.2%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올해 매출액은 97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두 배 증가한 15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전망은 더 밝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굴삭기와 크레인 업황의 동반 호조와 하반기 해외 공장 증설 및 국내 공장 이전이 환료되면 생산능력이 현재 2만4000톤에서 최대 4만50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