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G8 정상들은 석유생산자측과 소비자측이 모두 참여하는 '세계에너지포럼'을 창설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통신은 8일 G8 정상회담의 참가한 G8 공식관리의 말을 인용,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원유생산수준과 국제유가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에너지포럼'을 출범시킨다고 보도했다.
'세계에너지포럼'의 성격은 지난 사우디 제다에서 개최한 전세계 에너지 회의와 유사한 성격으로 이보다는 보다 포괄적 논의기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G8 회담에 참석한 회원국 고위관리는 G8 정상이 '세계에너지포럼'을 발족시킨 이유는 G8 정상들이 고유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고 이를 극복할 조치를 취하기 위한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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