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신현갑 국민은행 전 부행장이 8일 국민은행 지주회사 설립기획단장에 임명됐다.
이날 국민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김기홍 전 단장은 지난 4일 국민은행 이사회가 황영기 전 우리금융회장을 지주회사 초대 회장 후보로 선출한 뒤 바로 사표를 제출해 경영 자문역으로 물러났다.
그는 평소 지주회사 발전을 위해서는 회장과 행장직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지주회사 회장이 선출되면 단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었다.
그는 현재 국민은행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임기는 다음해 3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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