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장관, OECD 한국경제 미션단 면담
2008-07-08 17:15: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소라기자]강만수 장관은 8일 로버트 포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검토 부국장 등 미션단과 면담을 갖고 한국경제의 동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OECD 미션단을 만난 자리에서 "세계적 인플레 압력에 대응해 물가와 서민생활 안정에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있다" 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세, 규제완화, 기업환경개선, 노사관계 법치화 등 MB 노믹스의 원칙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OECD 미션단은 "한국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에 공감한다"면서 "임금의 안정과 인플레이션 기대 억제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또 인적자본 확충을 위한 교육부분의 개혁으로 인구 고령화와 지식기반 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스토마토 김소라 기자 sora2010 @etoam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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