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건물매입 영향 '미미'..'매수'-노무라
2011-05-25 11:33: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5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본사 주면의 건물 매입이 큰 우려점이 되진 않을 것이라며 '탑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총 11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서울 강남 본사 주변의 건물(1380억원 규모)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자산총액 대비 13.7% 규모다.
 
노무라는 6360억원 상당의 현금 유동성과 직원 수, 임대비의 급증 등을 고려해볼 때 엔씨소프트의 이번 자산 취득은 큰 우려사항으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보다 성장지향의 현금 지출 전략에 대해 검토해 보길 권고했다.
 
이같은 분석에 힘입어 엔씨소프트 주가는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1.56%) 뛴 2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가는 크레디트스위스(CS),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부터 유입되고 있는 40억원 가량의 순매수세가 끌어올리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