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ING가 한국 금융자산의 매도압력으로 한국 원화의 변동성을 지적했다.
ING는 7일자 보고서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경제 충격과 원화 약세 정첵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부추겼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원화에 대한 역내 수요도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ING는 "한국의 외환당국이 시장개입에 나서 미세환율 조정에 나서고 있지만 원달러 1050원 선의 방어는 다소 힘에 부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높아진 환율변동성이 금융자산 매도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ING는 한국이 원 달러 환율 1050원선 저지에 나설것으로 보이며 한국은행은 9월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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