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달러가 7일(현지시간) 오전 중 주요 통화들에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 분위기에 기여했으나 오후 들어서는 유로에 대해 약세로 반전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0.24% 하락, 1.5654달러를 기록했다.
영국과 독일등의 경기둔화 우려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이 보류될 것이라는 전망과 G8의 고유가 대책에 약달러에 대한 조치가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일면서 이날 오전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모기지 대출 업체들을 중심으로 미국의 금융불안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 증시가 하락반전하자 달러도 유로에 대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엔/달러 환율 기록은 0.86% 상승, 107.57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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