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073130)는 19일 회사가 주최한 MVNO(이동통신재판매) 사업설명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 미디어, 게임, 유통, 보험 ·증권사 등 현재 MVNO 사업을 준비 중인 대기업 과 중견 업체 약 70여 개 사가 참여했다.
1, 2부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서 인스프리트는 주력 브랜드인 '오션스(OceansTM)'를 소개하고,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지난 10여년 간 준비한 '스마트 모빌리티 (Smart Mobility) 비즈니스'를 선보였다. 이는 인스프리트가 이동통신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 상용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만든 토털 서비스 모델이다.
이광재 인스프리트 MVNO 사업그룹장 이사는 "스마트 모빌리티 비즈니스는 단순히 저가에 통신망을 재판매하는 것이 아니다"며 "인스프리트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이동통신서비스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한 토털 서비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부에서는 사업사례를 들어 교육업체의 방문학습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객맞춤 컨텐츠 제공과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를 위한 주문형결제, 스마트홈 컨버전스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인스프리트는 오는 26일 2차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규 고객사와 협력사 유치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
* MVNO 서비스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의 약자로, 독자적 이동통신망과 주파수 대역을 보유하지 않은 사업자가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 통신망을 빌려 기존 통신요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