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2조1887억원을 기술혁신형 기업에 보증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체 신규보증기금 2조2416억원 중 97%가 넘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9천710억원 비해 11%가 증가했다.
기보는 대표적인 기술혁신형기업에 해당하는 벤처, 이노비즈기업에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151억원에 비해 15%가 증가한 2조882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또 기술창업기업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 8143억원에 비해 22.2% 증가한 9951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기보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 기술창업기업 등 기술혁신형기업에 대해 기술평가보증 위주의 기술금융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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