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대기업의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사업이 중소기업 영역을 침범한다는 지적과 관련해 삼성의 MRO 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IMK)는 "그룹 내 계열사와 해외 물량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중소기업중앙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삼성이 계열사의 소모성 자재 구매를 일원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1조5천억원으로 계열사 물량이 1조원 안팎이고 해외 물량과 조달청 등 공공 발주 물량 등을 제외하면 중소기업 물량은 큰 규모가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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