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월 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1865회를 18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월 지급식 ELS는 매달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월급처럼 수익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5월 초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2주 만에 200억원 규모 매각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1865회는 KOSPI200,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매월 관측일에 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 시, 월 0.835%(연 10.02%) 총 36번 수익 달성 가능하다. 3년 만기, 조기상환은 6개월 마다 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만기)이상시 기 지급된 수익금과 원금을 지급 받는다.
만기 상환 조건 미달성 시에도 투자기간 중 장중포함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이 없다면 원금을 지급받으며, 만기에 원금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매월 관측일의 기초자산 종가가 55%이상시 월 단위 수익금이 지급됐으므로 손실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대원 한국투자증권 에퀴티 DS부 부장은 “월 지급식 ELS는 만기, 조기 상환 시에만 수익 달성이 가능하던 기존의 ELS 구조에서 벗어나 매달 현금을 지급함으로써 만기에 노출될 수 있는 종합소득세를 피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기초자산으로 연 10% 이상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