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성과관리를 위해 선진 관리회계시스템을 도입한다.
7일 주택금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9월말까지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인 SAS코리아를 통해 활동기준 원가관리(Activity Based Management) 솔루션을 적용한 관리회계시스템이 구축된다.
관리회계시스템은 일반적인 재무회계와는 달리 사내의 조직별, 상품별로 원가와 수익성을 관리해 직원들의 성과평가에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민간 기업이 아닌 공공부문에 도입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관리회계시스템 도입으로 유동화, 주택신용보증, 주택연금, 학자금보증 등 주요 업무와 사업부서에 대한 원가 산출 및 성과관리가 원활해져 업무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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