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우리투자증권은 17일
성우하이텍(015750)에 대해 해외부문 수익성이 양호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성우하이텍은 1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매출액은 전년대비 16.5% 증가한 1959억원, 영업이익은 22.5% 늘어난 57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
현대차(005380)그룹 글로벌 판매추이 및 로열티수입이 51.7% 증가한 72억8000만원을 기록해 개선 추세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연간 영업실적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 유럽 등 해외법인의 손익이 포함된 1분기 지분법이익은 전년보다 51.4% 늘어난 179.4억원을 기록했다"며 "중국법인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60% 증가한 138.9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의 유럽 사업환경 개선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
조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의 현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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