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세종시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조성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세종시 토지를 보유한 종목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대표 관련주인
영보화학(014440)은 전거래일 대비 450원(14.95%)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보화학의 경우 1분기에 기록한 '어닝 서프라이즈'도 주가 급등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보화학은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90% 급증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5억7700만원, 9억2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1.6%, 813% 증가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의 대전 입지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위원장인 권선택 의원은 전날 성명을 통해 "세종시 일부를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