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6일
우리파이낸셜(021960)에 대해 자동차 금융부문과 연계영업을 통해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강력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8500원을 유지했다.
이창욱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브랜드명 변경 후 GM대우 신차할부 중 우리파이낸셜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그룹 연계영업 호조로 비은행계열사까지 연계영업이 확대됐고 텔레마케팅 채널을 통핸 개인신용대출 취급비중이 증가해 자산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충당금적립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다"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1회성 충당금 부담을 제외할 경우 분기 경상순익은 이미 15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도 PF관련 충당금 부담은 있겠지만 올해 부담규모가 커질 수록 내년 순익 개선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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