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목표가 28.9만→40.3만원..'매수'-신한투자
2011-05-16 08:32: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주가 밸류에이션에 가장 큰 변수인 신규 게임의 출시일정과 매출 전망에 대한 미래성이 돋보인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8만9000원에서 40만3000원으로 39.4% 상향 조정했다.
 
주력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B&S)는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신규 게임인 B&S의 출시로 내년에 비약적인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B&S 상용화 일정은 오는 4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목표를 충족하는 순조로운 개발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국내외 매출 기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사를 기준으로 내년 국내 매출이 1965억원, 해외 로열티는 1133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