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주가 밸류에이션에 가장 큰 변수인 신규 게임의 출시일정과 매출 전망에 대한 미래성이 돋보인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8만9000원에서 40만3000원으로 39.4% 상향 조정했다.
주력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B&S)는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신규 게임인 B&S의 출시로 내년에 비약적인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B&S 상용화 일정은 오는 4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목표를 충족하는 순조로운 개발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국내외 매출 기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사를 기준으로 내년 국내 매출이 1965억원, 해외 로열티는 1133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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