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랑콤의 뮤즈 되다
2011-05-15 10:46: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지난 9일 랑콤은 파리 가브리엘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향수인 ‘트레조 미드나잇 로즈’(Trésor Midnight Rose)의 출시를 기념하고 엠마 왓슨(Emma Watson)이 랑콤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된 것을 축하하는 화려한 파티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엠마 왓슨이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서 공식석상에 최초로 모습을 보이는 자리로 이날 참석한 많은 언론사들과 유명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인 알버 엘바즈(Alber Elbaz), 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와 배우 시릴 디스코르스(Cyril Descours) 등 유명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짧은 숏커트 머리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며 등장한 엠마 왓슨는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와 활기찬 모습을 지닌 동시에 여성스러운 성숙함과 당당함을 보였다.
 
엠마 왓슨은 “랑콤은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브랜드여서 랑콤의 홍보대사가 된 것은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랑콤은 여성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기품과 스타일을 모두 대변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요세프 나비(Youcef Nabi) 랑콤 인터내셔널 사장은 “엠마 왓슨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하면서도 모던함을 지닌 이미지는 그녀를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했다”며 “랑콤은 그녀의 신선한 모습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 랑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랑콤의 ‘트레조 미드나잇 로즈’는 사랑스럽고 달콤한 여성스러움을 자아내는 랑콤의 새로운 향수로 국내에서는 엠마 왓슨을 모델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유혜진 기자 violetwit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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