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값 나흘째 내림세..두바이유 하루만에 상승
2011-05-14 10:32:4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휘발유 가격이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3일 기준 국내 보통휘발유 전국평균가는 리터당 1.41원 내린 1948.15원을 기록해 나흘 연속 하락했다.
 
자동차용 경유는 리터당 2.89원 하락한 1787.82원을 나타내 엿새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일 미 달러화 약세와 미 증시 강세 등이 반영돼 배럴당 2.63달러(2.50%) 상승한 107.74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휘발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0.40달러 오른 120.38달러를, 경유는 1.58달러 상승한 126.96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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