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아름다운가게에 도서 20만권 기증
2011-05-13 14:30: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인터파크도서가 서울 안국동 아름다운가게 본부에서 도서 20만 권에 대한 기증전달식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20만권의 도서는 인터파크도서에서 취급하던 최근 도서를 비롯해 보관하고 있던 1980~90년대 출간 도서와 고서, 그리고 희귀본 서적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는 기증받은 도서들을 장르별, 시대별로 구분해 아름다운가게 헌책방을 통해 판매용과 전시용으로 분류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부 받은 도서의 판매 수익금은 네팔의 도서관 사업지원과 국내 소외계층 문화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터파크도서는 이미 지난 2008년 8월부터 아름다운가게 헌책방을 통해 평균 1000여권씩의 도서를 기증해 오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이날 도서 기증전달식을 계기로 아름다운가게의 문화나눔 동참과 소외계층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하는 ‘뷰티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서영규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기업의 일회적인 사회공헌보다는 나눔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인터파크도서의 기업 특성에 맞게 앞으로도 책을 통한 문화 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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