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13일
이엘케이(094190)에 대해
LG전자(066570) 스마트폰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이날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올해 30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목표를 가지고 있어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엘케이는 LG전자향 매출 비중이 지난해 20%에서 올해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옵티머스패드2와 모토로라줌2 등 태블릿PC 수주 가능성이 높아 연간 태블릿PC 관련 매출이 1000억원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이엘케이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7.7배에 불과해 성장성을 감안하면 매력적인 가격대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대증권은 이엘케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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