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 베트남 국제기계전 참가
국내 8개사..9~12일까지 4일간 열려
2008-07-07 08:28: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삼양감속기, 한국공작기계 등 8개사가 9~12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기계전(MTA Vietnam 2008)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제기계전은 2005년 개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는 베트남 최대의 국제 기계류 전시회로 2007년에는 25개국 433개사가 참가, 1만 여명 바이어가 참관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특히, 금년에는 아시아의 제조업 기지로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하노이(7월)와 호치민(9월)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하노이 국제기계전에는 금속가공기계, 절삭공구분야의 선도기업인 Trumpf(독일), Makino(일본), Mitutoyo(일본) 등 370개사가 참가하고 독일, 일본, 대만 등 7개 국가관이 구성되어 최신 기술 및 기계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동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한국공작기계(주)의 CNC Horizontal Lathe, (주) 위딘의 END MILL 등 8개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국산 기계류 및 부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호치민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5개사가 한국관에 참가하여 2,610천불의 상담실적과 1,552천불의 현지 계약실적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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