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미국의 한국 수출용 쇠고기가 미국 행정부의 30개월 미만임을 보증하는 품질체계평가 프로그램(QSA)의 시행으로 3~4주후 한국에 처음 도착할 예정이라고 YTN이 6일 보도했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을 인용, 한국 수출을 위한 쇠고기 QSA가 지난 달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미국내 수출 관련 업체가 농무부의 수출 승인을 요청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소식통은 또 승인된 업체는 즉시 한국 수출이 가능하며 (쇠고기의 한국 도착까지) 통상 3~4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관련업계는 QSA가 적용된 쇠고기가 미국의 통상 수출 시간을 고려할 때 이 달 말경 우리나라에 수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수출 승인을 요청한 미국업체는 기존 승인 30개 업체가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0여개 업체가 추가로 한국 수출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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