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직장인 64% 여름맞아 몸매관리 계획"
2008-07-06 13:08:00 2011-06-15 18:56:52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2030세대 직장인 상당수가 몸매관리를 할 계획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6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 1천550명을 대상으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나 운동을 할 계획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64.4%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응답은 여성이 74.4%로 남성(57.1%)보다 더 많았다.

또한 이들 중 40.2%는 실제로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은(복수응답) 헬스가 5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깅(26.7%), 스트레칭(18.0%), 수영(14.0%), 자전거 타기(13.7%), 등산(11.2%), 요가(9.5%) 등의 순이었다.

운동횟수에 대해 직장인 32.9%는 주 3회 한다고 답했다. 주 5회(15.2%)나 주 2회(15.2%) 한다는 이도 적지 않았다.

한번 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이상~2시간 미만'(53.6%) 혹은 '30분 이상~1시간 미만'(27.2%)이었다.
[서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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