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한방 성분 원료로 한 남녀 청결제 선봬
2011-05-11 13:28:3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청결제 사용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남성청결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결제는 민감한 부위에 사용되는 제품이라 소비자들은 일반 화학성 약품에 의해 자극이 적고 트러블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에 관심이 높다.
 
청결제의 경우 여성들만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한국 남성의 73%가 남성 샅 질환, 가려움증, 방광염 등의 발병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남성들도 여성처럼 청결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댕기머리는 한방 성분을 주 원료로 한 여성청결제 “여린수”와 남성청결제 “호연수”를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댕기머리의 여성청결제 “여린수”는 녹차, 쑥, 고삼, 천궁, 작약 등의 약재를 달인 추출물을 제품의 60%가량 함유하고 있으며, 남성청결제 “호연수”는 사상자, 행인, 원지, 금은화, 박하, 인삼 등의 약재 추출물 40%를 함유하고 있다.
 
댕기머리는 “몸에 좋은 한방 성분으로 자극을 최소화한 청결제로 남녀 누구에게나 청결과 함께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건강에 좋은 한방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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