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하반기 큰 폭 성장 기대..'매수'-LIG투자證
2011-05-11 08:18: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IG투자증권은 11일 JCE(06700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으나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JCE는 1분기 프리스타일 풋볼 매출의 반영으로 영업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 성장했지만 시장 컨센서스 추정치는 밑돌았다는 평가다. 1분기 국제회계기준(K-IFRS)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억원과 2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74%, 64% 증가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상여금 지급 등으로 비용이 증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에는 소폭 미달했지만,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며 오는 3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풋볼과 프리스타일2의 국내 매출 반영과 더불어 내년 해외진출이라는 성장스토리가 부각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따라 JCE의 올해와 내년 매출은 각각 76%,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3분기 프리스타일2의 런칭이 예상돼 신작 매출 반영에 따라 전체 매출이 전년보다 129%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분기 중 중국 농구게임의 재계약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로열티 비율이 오르면 3분기에 큰 폭의 해외 로열티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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