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수입물가지수 둔화..유가하락 영향
2011-05-11 08:27: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미국의 지난 4월 수입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는 상회했지만, 전월보다는 둔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4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2.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2.6% 상승보다는 상승보다는 둔화됐지만, 시장예상치 1.8% 상승은 웃도는 수치다.
 
석유를 제외한 수입물가지수가 0.6% 오르면서 전달의 0.4% 상승을 웃돌면서, 유가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수입물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
 
한편, 4월 수출물가는 1.1% 상승하며 역시 전문가 전망치인 0.9% 상승을 상회했다. 3월의 1.5% 상승에 비해서는 둔화됐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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