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에쓰오일(
S-Oil(010950))이 사우디라아비아의 아람코로 매각된지 11년만에 사옥을 마련하고 다음달 이전한다.
1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지하7층, 지상 23층 규모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인텔리젼스 빌딩을 완공하고 다음달 이전할 예정이다.
쌍용정유로 출범한 에쓰오일은 외환위기 당시 쌍용그룹에서 계열분리됐으며 사우디 아람코사에 매각된 이후 여의도 63빌딩에 자리해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1년만에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최첨단 사옥까지 마련하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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