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제일모직(001300)이 1분기 양호한 실적 발표 이후 성장 기대감과 에이스디지텍 합병 효과가 부각되며 주가가 강세다.
4일 9시05분 현재 제일모직 주가는 전날 보다 3000원(2.50%)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일모직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22.3% 증가한 102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향후 업황회복과 함께 에이스디지텍 합병 효과가 부각되며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이 2분기 이후 업황 회복과 에이스디지텍 합병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합병으로 인해 원가 절감 및 의사결정 효율화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편광판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경기 회복과 맞물린 화학부문의 영업환경 개선과 편광필름 전문생산 자회사인 에이스디지텍과의 흡수합병으로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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