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엑스노트, 더 얇고 강력해졌다"
2011-05-03 14:18: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066570)가 혁신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내로우 베젤 2세대 노트북을 선보인다.
 
LG전자는 3일 올 초 기존 노트북의 화면 테두리 폭을 4분의 1로 대폭 줄인 1세대 내로우 베젤 모델 ‘엑스노트 P210, P420시리즈’에 이어 2세대 모델은 전체 크기와 화면 두께를 대폭 줄였다고 밝혔다.
 
특히 LG디스플레이(034220)와 협력을 통해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강의 휴대성을 자랑한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로우 베젤(Narrow Bezel)과 효율적 안테나 설계 등 혁신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노트북 기술 우위를 지속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대표 모델 ‘엑스노트 P430시리즈’는 노트북의 화면 두께를 일반 노트북의 절반 수준인 4.5mm로 줄이고, 화면 테두리 폭도 10mm까지 줄였다.
 
'엑스노트 P430시리즈’는 가로 329mm 세로 226mm 두께 24mm(최대 28mm)의 크기를 구현해 13인치급 노트북 보다 훨씬 작고 얇다.
 
무게도 1.94킬로그램으로 12인치대 노트북 수준이다.
 
또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을 갖췄다. 강력한 3D 성능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GT520M 그래픽, 500GB 이상의 대용량 하드디스크 등을 채택했다.
 
윈도우7 홈 프리미엄(64비트) 운영체제를 적용, 최대 8GB 메모리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이정준 LG전자 PC사업부장  부사장은 "1세대에 이어 2세대 내로우 베젤 등 혁신적 기술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차별화 해 국내외 노트북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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