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외환시장]ECB 추가 금리인상 전망 약화..달러 강세
전날 美 다우지수 강세..6월 비농업부문 고용도 시장 예상 부합해
2008-07-04 09:15: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3일(현지시간) 금리를 인상했지만 추가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적어지면서 유로화는 미국 달러화와 엔화에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다우지수가 강세를 보인 점과 6월 비농업부문 고용 수치가 시장의 기존 전망과 부합한 것도 이날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0.99% 하락, 1.5703달러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 기록은 0.68% 상승, 106.79엔을 보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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