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지정학적 불안정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초강세 행진을 지속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에 비해 1.72달러(1.18%) 상승한 배럴 당 145.29달러에 정규거래를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도 함께 갈아치웠다. 개장 전 전자거래에서도 WTI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배럴 당 145.85달러까지 올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88달러(1.29%) 오른 배럴당 146.1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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